이미 오래 전에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국경은 사라졌다.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면 전 세계 어느 시장이든 진입해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 즉, 글로벌 경쟁력의 확보야 말로 앞으로 기업이 생존하는 데 있어 필수요건이 되고 있다. 이에,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MOIBA)는 국내 스마트 콘텐츠 기업의 자생적인 미래 수익 창출과 글로벌 강화를 위해 ‘2019 스마트 콘텐츠 베트남 신흥시장 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2018년 베트남 신흥시장 개척사업에 참여한 국내 기업이 현지 시장확장을 위해 관계자와 미팅을 하고 있다.(사진 : MOIBA)

베트남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구를 기반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경제시장이다. 특히 전자정부와 스마트 교육, 스마트 시티,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스마트 교통 등이 베트남 6대 정보통신 빅마켓으로 꼽히면서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대한 수요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의 인터넷 사용자는 6,400만 명으로 세계 13위이며, 스마트폰 보급률도 2018년 기준 80%까지 올라가는 등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콘텐츠, ICT 서비스 분야의 성장률이 높은 편이다.

최근 하노이와 호치민 등 대도시에 기업형 PC 체인의 형성과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VR/AR 등이 유망진출분야로 꼽히지만, 이러한 높은 ICT 인프라와 콘텐츠 보급률만 보고서 섣불리 뛰어들어서는 곤란하다. 진출 이전에 탄탄한 사전 시장조사와 경쟁 시장 현황, 법률과 정부 정책, 세무관련 사항 등을 미리 꼼꼼히 챙길 필요가 있다.

MOIBA는 베트남 현지에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지원을 위해 세밀한 관련 컨설팅은 물론, 로드맵을 기반으로 현지 주요 파트너의 투자 유치 및 비즈니스 연계, 현지 행사 개최, 공동 마케팅,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IBA 관계자는 “국경 없는 콘텐츠 유통환경에서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글로벌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기 위한 베트남 개척 지원이 취지”라며 “베트남 시장 진출 중이거나, 진출 계획 중인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및 중소개발사 등 모두 11개사(社)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 지원기간은 올 6월부터 12월까지다.

지원분야는 지식정보 및 일반 앱, IoT, O2O, VR/AR 및 AI, 웨어러블, 게임, 웹툰 등을 총 망라해 참여 저변을 확대했다. 영문화(또는 현지어) 번역 완료된 디지털콘텐츠 보유기업에 한한다.

구분 행사명 일정 행사내용
디지털 콘텐츠 베트남 로드쇼 10월말 예정 투자 피칭쇼 참가 및 비즈매칭 상담,
주요 바이어 간담회,
주요 기관(기업) 초청 워크숍 등

 

주요 지원사항으로는 ▲현지 시장 분석 및 참여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해외진출 로드맵 구축 및 맞춤 컨설팅(베트남 주요 바이어 대상 비즈니스 매칭 지원) ▲현지 로드쇼 및 워크샵 참가지원(해외 투자유치 및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현지 로드쇼 개최 및 주요 바이어 또는 기관 초청 현지 워크숍 개최) ▲온라인 홍보 및 베트남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지원(참여기업의 성과 확산을 위한 행사 사전·사후 온라인 홍보 추진, 현지시장 맞춤형 비즈니스 컨설팅 교육 외)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0일(월) 자정 도착 분까지의 신청분에 한하며, 신청방법은 신청서(클릭 -> 첨부양식) 작성 후 메일(globalapp@moiba.or.kr)을 송부하면 된다.(단, 파일명 : “[베트남]_디지털콘텐츠_회사명_신청서” 기재하며, 제출서류 압축 제출 요망)

관련문의는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MOIBA) 해외사업팀 △임석현 차장(ish@moiba.or.kr / 070-8765-8321) △양성모 연구원(smyang53@moiba.or.kr / 070-8765-8307)에게 하면 된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