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중동은 스마트폰 보급률에 따른 스마트 콘텐츠 이용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문화 콘텐츠를 소비하는 젊은층의 비중이 날로 높아지면서 시장 잠재력 역시 커지고 있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IT 인프라 확충과 함께 스마트 기기의 보급 증가는 다양한 콘텐츠의 시장 확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에서는 중동 신흥시장 진출 및 개척을 위해 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2018년 스마트콘텐츠 중동 신흥시장 개척 지원사업 위탁사업자 선정’ 입찰을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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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중동 시장은 35세 이하 인구가 70%에 육박하고, 최근 스마트폰 사용률이 급증하는 등 스마트 콘텐츠 시장에 대한 잠재력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주요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의 경우 70% 이상의 모바일 인터넷 보급률과 인구의 90% 이상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동 국가는 유가하락에 따른 재정 수입 다각화 일환으로 게임 산업 육성 등 비석유 부문 산업 육성에 관심이 높은 편이다. 그만큼 스마트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소비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이하 MOIBA)는 이러한 중동 시장의 스마트 콘텐츠 진출을 위해 「2018년 스마트콘텐츠 중동 신흥시장 개척 지원사업 위탁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우리나라 스마트콘텐츠 중소개발사의 미래 수익 창출을 위한 신흥시장 선점을 위해 중동지역 내 비즈니스 연계 및 마케팅 지원으로 해외 진출 및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이다.

본 사업의 위탁사업자는 △한국 우수 스마트콘텐츠 기업 대상 중동(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전문 로드쇼 개최 및 운영 등 마케팅 지원 △현지 행사 개최 내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상담회 운영으로 지원기업 비즈니스 연계 지원 △중동(사우디아라비아) 주요 기관(또는 기업)간 파트너십 확대 및 다양한 진출 전략 수립을 통한 효과적인 진출 체계 마련 △지원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세미나, 워크샵 등 개최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추진 내용은 <아래>와 같다.

본 사업의 간략한 추진내용 정리(출처 : MOIBA)

본 사업을 통한 향후 지원 대상은 해외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기업 열한 개 업체이며, 이들 업체가 현지에서 매출의 성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중동(사우디라아비아) 진출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추후 진출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행사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다.

제안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시장에 대한 이해와 사업환경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전략 및 금년 사업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스마트콘텐츠 전문 로드쇼 개최·운영 지원 방안 및 비즈니스 매칭 지원 방안, 비즈니스 연계 지원 방안 등을 제안서에 기재하면 된다.

선정방법은 공개 경쟁 입찰이며, 사업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2018년 12월 14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며, 문의는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해외사업팀 장률 대리(simongz@moiba.or.kr, 070-8765-8450)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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