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중동과 동남아 국가 등의 모바일 보급률 상승에 따라 콘텐츠 수요가 많아지는 만큼 이곳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 간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는 동남아시아, 특히 디지털 콘텐츠 성장 가능성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신흥시장 개척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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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MOIBA)는 국내 스마트 콘텐츠 기업의 자생적인 미래수익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진출할 기업을 이달 15일(월)까지 모집한다. 지난해에도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과 인도, 중동 진출을 위한 행사를 운영한 바 있는 MOIBA는 글로벌 시장의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 및 홍보, 로드쇼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으로, 해외 바이어와 네트워크 구축 및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놓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MOIBA가 인도네시아 시장을 겨누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세계 4위라는 인구 규모와 29세라는 평균연령이 시장의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휴대폰 보급률이 매년 높아짐에 따라 웹툰과 게임 등 모바일 콘텐츠 시장 성장이 가시적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국내시장의 경쟁 과열 심화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은 이번 지원 사업을 눈여겨 볼만하다. MOIBA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에 시장 조기진입 및 선점을 위한 실질적인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MOIBA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로드맵을 기반으로 현지 주요 파트너의 투자 유치 및 비즈니스 연계, 현지 행사 개최, 공동 마케팅,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기업 대상은 인도네시아에 진출 중이거나 계획 중인 게임 및 웹툰 콘텐츠 스타트업 및 중소개발사로 10개사 내외다.

모집은 영문화(또는 현지화)로 번역을 완료한 게임 및 웹툰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에 한한다. 즉, 본 지원사업 참가 목적(수출, 투자유치,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에 부합하는 영문 또는 현지어 자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기업으로 확정되면 올해 12월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구 분 행 사 명 일  정 행 사 내 용
게임   웹툰 인도네시아
로드쇼
6월말 예정 – 투자 피칭쇼 참가 및 비즈매칭 상담
– 주요 바이어 간담회
– 주요 기관(기업) 초청 워크샵

 

지원사업에 확정된 기업은 MOIBA를 통해 ▲현지 시장 분석 및 참여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해외진출 로드맵 구축 및 맞춤 컨설팅 ▲현지 로드쇼 및 워크샵 참가지원 ▲온라인 홍보 및 인도네시아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지원을 받게 된다.

MOIBA는 “인도네시아의 주요 바이어 대상 비즈니스 매칭 지원과 해외 투자유치 및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현지 로드쇼, 주요 바이어와 기관 초청 현지 워크샵 개최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으로 현지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MOIBA는 이외에도 성과 창출을 위해 ▲행사 사전 및 사후 홍보 ▲현지시장 맞춤형 비즈니스 컨설팅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지원 ▲신흥시장 개척 사업 연계 및 콘텐츠(기업)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MOIBA 홈페이지 내 해당 신청서(첨부양식)을 작성 후 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MOIBA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 문의>
* 사업문의 :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MOIBA) 해외사업팀 임석현 차장 (ish@moiba.or.kr / 070-8765-8321)
* 접수문의 : 양성모 연구원 (smyang53@moiba.or.kr / 070-8765-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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