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을 리드할 스마트한 모바일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자사의 혁신기술을 세계에 선보일 기회가 다가왔다. 아시아 대표 모바일 플랫폼인 ‘2018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Global Mobile Vision 2018)’이 2018년 10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이하 MOIBA)는 국내 중소 앱 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GMV 2018’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250여 개 국내외 우수 IT 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 서비스, 콘텐츠 등 IT 분야 최신 트렌드 및 미래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GMV 2018’이 2018년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다. 무엇보다 이 행사는 IT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국외 유력 기업과 사업 기회도 잡을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IT분야 스타트업 쇼케이스 및 우수 스타트업의 IR 기회 제공은 물론 국내외 유력 VC 및 엑셀러레이터와 함께하는 해외자본 투자상담 등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많은 기업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MOIBA에서는 ‘MOIBA 공동관’을 열어 국내 중소 개발사의 해외 바이어 및 기업과의 협력 및 향후 비즈니스 가능성에 대한 타진 등 해외 신 수익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GMV 2018’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해외 모바일 앱 시장 진출 계획이 있는 중소개발사에 한하며, 자격요건은 글로벌 앱 마켓에 진출 가능한 영문(기타 외국어) 버전의 콘텐츠를 갖춰야 한다.

모집규모는 8개 기업(선착순)이며, 게임, 웹툰, 동영상, 음악, 지식정보, AI, IOT, O2O, VR/AR, 웨이러블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모바일 및 스마트콘텐츠 제작/서비스/마케팅 관련 분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면 어디든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신청한 기업은 전시회 공동부스 지원은 물론 현장 지원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매칭 지원(퍼블리셔, VC, 마케팅사 등 희망수요 사전조사), 통역 지원(영어, 공동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GMV가 외적인 규모나 홍보보다는 국내 IT 기업의 해외진출 성과를 유일한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해외진출을 꾀하고 있는 국내 중소 앱 개발사들에게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매년 이 행사를 통해 국내 최대규모의 해외 유력 IT 바이어 및 투자사도 참여하는 만큼 꾸준히 참가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수출/투자 상담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MOIBA는 지난해에도 GMV 공동관 운영으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당시에도 8개사가 참여해 34건의 상담건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한 상담액은 375만 달러, 계약추진액은 4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여느 해보다 더 많은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가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어필하고 대응하면 지난해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1부(첨부양식), 사업자등록증 1부, 회사 및 지원신청 앱 소개자료 1부(분량 및 양식 자유)를 작성해 2018년 9월 7일 자정까지 메일을 송부(smyang53@moiba.or.kr)하면 된다.

결과발표는 선정 확정 업체에 개발적으로 통보하며, 문의는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MOIBA) 해외사업팀 양성모 연구원(smyang53@moiba.or.kr, 070-8765-8307)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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