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게임이 대세다. 기존의 모바일 게임은 대부분 iOS나 google play에서 관련 앱을 내려 받아 설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HTML5 게임은 별도의 다운과 설치가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러한 HTML5 게임의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선점을 위해 개척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게임개발사, BNF games를 소개한다.

별도의 설치 없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HTML5 게임. 미래 게임 시장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사실 HTML5 게임은 우리 한국시장에서는 다소 생소한 게임 시장이다. 가야 할 길이 더 멀어 보이지만, 그만큼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에게는 또 하나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기에 해석의 차이만 존재할 뿐이다.

최근 들어서도 HTML5 게임을 개발하는 기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선점을 위해 게임 IP를 선점해 두 팔을 걷은 기업도 눈에 띈다.

HTML5 게임 강국이라고 치면 단연 중국을 손꼽는다. 중국은 사회주의국가 특성상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유통하기가 어렵다는 이유가, 반대로 즉 HTML5 게임이 활성화될 수 있었던 이유가 됐다. 중국은 HTML5를 이용해 간단한 미니게임부터 RPG까지 다양한 장르를 일찌감치 발전시킬 수가 있었고, 근래에는 한국은 물론 중동시장까지도 개척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에, 독특한 사명과 함께 차세대 솔루션 HTML5를 기반으로 한 ‘Project H5’으로 시장 선점을 꾀하고 있는 BNF games(비엔에프게임즈)다. ‘BNF’는 Beyond Next Frontier의 머릿글자다. 개척자보다 더 개척자답게 항상 한 발 앞서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연구개발하자는 사명이 담겨 있다.

김경철 상무이사는 “게임개발과 사업에 있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한 발 앞서서 생각하고 한 단계 앞서서 R&D 및 개발을 하자는 뜻”이라며 “남다른 개척자 정신을 모토로 만든 회사명으로 항상 부지런하고 유저에게 최적의 게임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라고 소개했다.

그렇다면 비엔에프게임즈만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일까? 김 상무이사는 이에 대해 두 가지로 압축했다. 하나는 차세대 웹플랫폼인 HTML5와 관련된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점, 다른 하나는 주요 키멤버들이 중국의 텐센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 NO1 FPS게임 ‘크로스파이어’를 만든 스마일게이트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미 성공한 FPS 게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성공 DNA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이를 토대로 ‘Project H5(가칭)’라는 HTML5 기반 정통 FPS 게임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19년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HTML5 FPS 게임시장을 선정 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ML5 기반에서 제작된 하이-퀄리티 FPS 게임 PROJECT H5 개발에 여념이 없는 비엔에프게임즈 임직원들(사진 : 비엔에프게임즈)

비엔에프게임즈는 2016년 설립 후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7월에는 벤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그 원동력으로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겠지만 우선 차세대 웹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는 HTML5와 관련한 R&D를 다른 기업보다 일찍 서둘렀다는 점, 이러한 R&D를 기반으로 그간 축적해온 FPS 게임의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통 FPS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시장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HTML5 게임은 수익모델로 다소 취약한 라이트한 캐주얼 게임이다. 비엔에프게임즈는 향후 HTML5 게임 시장 FPS나 RPG 등 미드코어 이상의 장르가 주요 수익원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비엔에프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Project H5 역시 FPS를 선호하는 미드코어를 타깃으로 한 정통 FPS로서, 적정한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엔에프게임즈의 핵심 전략은 글로벌 HTML5 FPS Game 시장의 선점이다. 이러한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Project H5’ 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 차세대 웹솔루션 HTML5 기반으로 개발되어 별도의 게임 인스톨 절차 없이 어떤 브라우저 환경(Anytime, Anywhere)에서도 쉽게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Esy access, Easy play)으로 개발 및 서비스될 예정

△ 게임그래픽은 Highquality resouce를 사용하여 기존 HTML5 Game에서 볼 수 없었던 비주얼을 구현하고 있으며, 일반 PC Client Game의 그래픽 퀄리티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제공할 예정

△ 게임성과 재미측면에서도 FPS 게임이 갖춰야 할 기본 게임성은 물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과 같은 모드 역시 추후 업데이트 계획

△ HTML5의 장점을 살려 PC-Web은 물론 추후 모바일, IPTV, 콘솔 등으로 플랫폼을 확장하여 Multi-platform과 Cross-platform으로 저변을 확대

이렇게 많은 계획과 행동을 오늘날까지 이어오는 동안 힘들었던 일도 많았을 터. 김경철 상무이사는 줄곧 어떤 고민을 해왔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

차세대 웹 선도 기술(HTML5 및 주변기술)에 대한 기술력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임직원들은 비엔에프게임즈의 핵심 맨파워다.(사진 : 비엔에프게임즈)

“저희가 R&D를 수행하고 추진하는 플랫폼은 HTML5입니다. 현재 중국 및 유럽은 HTML5와 관련한 게임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아 이 시장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는 아직까지 HTML5 게임에 대한 관심이나 지원이 미비한 것 역시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비엔에프게임즈는 최초부터 개발 및 사업전략에 대한 타깃을 국내보다는 글로벌 영역을 대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2017년 Gstar를 시작으로 MOIBA 지원으로 로드쇼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게임쇼 및 전시회에 참가를 해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중국 및 신흥시장 중심으로 ‘Project H5’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향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 상무이사는 “아직까지는 HTML5 기반 정통 FPS game은 글로벌 마켓에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비엔에프게임즈는 곧 ‘Esay access, East play’가 될 수 있는 차세대 FPS 게임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FPS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게이머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개발하겠다”는 그의 당차면서도 ‘개척자’같은 각오에 비엔에프게임즈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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