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경쟁 시대다. 이미 국경의 의미가 퇴색된 지도 오래다. 사용자가 언제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야 말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여기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 및 제작하고 있는 크리스피는 바삭바삭한 콘텐츠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크리스피가 맛있게 풀어가는 콘텐츠에 사용자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다.

크리스피는 바삭바삭한 콘텐츠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가는 회사다. 무엇보다 크리에이티브한 글로벌 컨셉트의 콘텐츠 IP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기획하는 것은 물론 제작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을 접목할 수 있는 융합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이 크리스피의 핵심역량이다.

노리 국내외 전시회(사진 : 크리스피 제공)

크리스피는 이러한 기획역량을 통해 게임과 모바일 앱, 애니메이션 및 영화 제작, 첨단 IoT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2년 설립된 크리스피는 이후 방송용/극장용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노리스마트 RC카, 노리 4D 라이더, VR/AR 등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을 활발히 개발하고 있다. 또한 중국 애니메이션 회사인 허난 요크, 뉴질랜드 후반작업 전문회사인 ‘파우’사와 함께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를 제작해 한국과 미국, 중국, 몽골, 인도, 스페인, 독일 등에 방영권을 판매하고 일부 방영 중이다.

크리스피의 글로벌한 인재 역량도 장점이자 경쟁력이다. 독일은 물론, 인도, 이란, 프랑스, 중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핵심역량을 통해 각국의 시장정보와 기술융합, 마켓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세계시장에 조금씩 접근하고 있다. 기획단계부터 글로벌 스탠다드 작품에 대한 문화적 측면을 고려해 콘텐츠를 생산하고, 프리세일즈 후 배급을 최우선적으로 진행하며, 현지화에 맞춰 유통하는 것이 크리스피의 또 다른 경쟁력이기도 하다.

2018년에는 중국과 독일 등지에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의 IP를 활용한 실내 놀이공원인 <노리파크>의 오픈을 시도하고 있다.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에 대해 잠시 설명하자면 현재 ‘노리’는 11분 52부작 풀 3D CGI TV 시리즈로 방영되고 있다. 악당 베가스로부터 가족과 친구와 함께 노리파크를 지켜나가는 스토리다. 크리스피가 기획하고 중국 허난 요크가 투자했다. 3~7세의 아이들을 둔 가족이 타깃이며, 뽀로로 부럽지 않은 인기를 자랑한다.

크리스피는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 디지털 키즈카페의 본격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 체험공간이라는 특성을 통해 춘천을 시작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100개 지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피가 노리 키즈카페 1호점으로 춘천을 선택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춘천은 최근 전국 최초로 첨단 정보화 거점 도시를 모토로 한 애니메이션 영상 및 게임센터 등 콘텐츠 산업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는 곳이 신대균 대표의 레이더망에 감지됐기 때문이다. 신 대표는 춘천을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디지털 형태의 놀이시설을 갖추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적용한 콘텐츠 적용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 노리파크 개요도(사진 : 크리스피 제공)

이처럼 노리 키즈파크는 차세대 키즈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다. 무엇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실내 중소형 테마파크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 디지털 인터랙티브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한 신규 콘텐츠 소비시장 생성의 필요성, 애니메이션 기술과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의 성공적인 시장의 론칭이 노리 키즈파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이를 위해 신대균 대표는 지속적인 성공가능성 확인과 개선, 유럽시장을 기점으로 한 아시아 시장 ‘역수입 콘텐츠’로의 가치 확보, 차세대 키즈 MR 체험콘텐츠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노리 캐릭터 MD샵&존도 주목된다. IoT 기술이 접목된 첨단 스마트 RC카를 비롯한 다양한 노리 완구와 노리파크, 한정판 상품을 판매하는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만의 상품전문 샵이다. RC카는 물론 풀백카 등 완구류, 문구류, 의류, 팬시, 패션잡화 등으로 동심을 사로잡고 있다.

다양한 기획이 반영된 MD 상품(사진 : 크리스피 제공)

크리스피는 지난 8월, 크리스피 캐릭터의 AR 스티커를 제작하고 보급하기 위한 계약을 시어스랩과 체결했으며, 크리스피가 제작 중인 책벌레 고고와 팬더왕 AR 스티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참고로 시어스랩은 최근 1천만 글로벌 다운로드를 기록한 셀카 동영상 앱 ‘롤리캠’을 개발한 업체다. 세계 최초로 유료 AR 스티커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손대균 대표는 AR 스티커 협약을 통해 “전 세계 AR 스티커 이용자에게 노리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을 더욱 확실하게 알리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크리스피는 하나의 IP 제품으로, 열 ICT 결합제품을 생산하고자 한다. 노리 캐릭터 IP로 디지털 인터랙티브 존 등으로 꾸며진 다양한 테마가 담긴 키즈카페는 다양한 융합체험 콘텐츠 공간으로 구성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래형 디지털 파크다. 크리스피의 고민은 여기가 끝이 아니다. 어린이의 창의성 향상과 복합 놀이문화 구축을 위해 크리스피의 고민은 오늘도, 내일도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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