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융복합 게임 콘텐츠 개발을 지향하는 차세대 게임 콘텐츠 개발사인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이하 유티플러스)는 최근 게임빌과 함께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 ‘탈리온’을 출시하며 2019년을 제2의 도약의 해로 삼았다. 2006년 설립 후 ‘오로지 사용자 중심의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자’는 모토를 지금까지 이어오며 명성을 쌓고 있는 유티플러스를 소개한다.

2015년 구글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 유티플러스의 ‘러스티 블러드’(출처 : 유티플러스)

‘러스티블러드(Rusty Blood)’라는 모바일 액션 RPG 게임과 이 게임의 글로벌 버전인 ‘쉐도우블러드(SHADOW BLOOD)’를 국내외 시장에 론칭한 유티플러스. 특히 쉐도우블러드는 전 세계 게임 마니아들의 집중적인 찬사를 듣고 있는 게임으로, 스테이지 방식의 던전 플레이가 특징이다. 액션감이나 사용자의 타격감 등을 최대한 구현했다. 모바일 이상으로 리얼한 그래픽과 동작의 구현, 최강의 영웅 캐릭터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엔드콘텐츠를 품은 모바일 액션 PRG게임이다. 이 게임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1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다.

최근에는 게임빌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 MMORPG 게임 ‘탈리온’을 개발, 공략에 나섰다. 일본에 이어 인도, 스리랑카, 네팔, 방글라데시, 몽골, 부탄 등 총 여섯 개의 국가에 진출하며 고비를 바짝 조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 국가들은 모바일 게임 환경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인도의 경우 이 국가들 중에서 모바일 게임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아 기대가 큰 국가로서 2020년에는 시장규모가 1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어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된다.

모바일 MMORPG 게임 ‘탈리온’(출처 : 유티플러스)

모바일 MMORPG 게임 ‘탈리온’(출처 : 유티플러스)

탈리온은 풀 3D 그래픽과 360도 시점 조절이 가능한 뷰(View)가 특징이다. 얼마 전에는 먼저 출시했던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했을 정도니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실 국내에서 모바일 MMORPG를 개발할 수 있는 업체는 손꼽을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기술경쟁력을 갖췄다는 얘기다. 또한 ‘뮤’와 ‘아덴’, ‘리니지2 레볼루션’, ‘리니지M’ 등으로 입증된 PC MMORPG의 모바일화는 탈리온의 성공확률을 더욱 높이고 있다. 90년대 말에서 2000년 초반에 한참 PC MMORPG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바일 MMORPG가 시장에서 성공한 셈이다.

현재의 모바일 MMORPG 시장은 2003년 PC MMORPG이 시장을 장악하던 흐름과 유사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때로는 하이앤드 MMORPG가 나오기 직전의 상황처럼 묘사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유티플러스는 PC MMORPG에서 테라와 같은 포지셔닝은 물론 하이앤드 PC MMORPG의 사용자 경험을 모바일로 이식하는 데 중점을 뒀다.

VR 프로젝트와 PC온라인 게임, 모바일 MMPRPG 게임 등 차세대 게임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유티플러스는 2006년 창립기에서 2015년까지 성장기를 거쳐 2019년까지를 도약기로 삼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태연 대표는 항상 유저를 위해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사, 깊이가 있는 RPG를 개발하는 RPG의 명가, 트리플 A급의 웰메이드 게임을 개발하는 유티플러스가 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다. 실제로 ‘킹던 언더 파이어’와 ‘커프 더 크루세이더(XBOX) 메인 프로그래머이자 N3(나인티 나인 나이츠, XBOX360)의 수석 개발자이기도 했던 유 대표이었기에 앞으로의 유티플러스의 게임 개발 방향과 유저의 취향 분석, 그리고 기술 트렌드 반영에 대해 적극적이다.

유티플러스 사내 전경(출처 : 유티플러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게임을 개발하는 임직원이 행복하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래서 그가 손꼽는 유티플러스의 첫 번째 사명이 바로 ‘즐거운 개발환경’이다. 더불어 커뮤니티 중심의 깊이 있는 문화 콘텐츠 개발, 무한경쟁 요소와 웰메이드 게임을 표방한 RPG 게임개발사의 명가 등극,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전 세계 서비스 지향을 꼽을 수 있다. 유티플러스는 유태연 대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력과 경력을 소유한 개발자 80여명과 함께 수준 높은 게임 개발과 글로벌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유티플러스의 강점은 다양한 멀티 플랫폼에서도 구현이 가능한 수준 높은 콘텐츠 개발이다. 2015년 모바일 게임 러스티 블러드로 구글이 선정한 ‘올해의 게임 50’에 선정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VR 게임 ‘도자기’로 유니티, MWU 코리아 어워즈 2018에서 베스트 혁신 부문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도자기 게임은 가상현실 속에서 유저가 직접 도자기를 빚어 다른 유저와 공유할 수 있는 혁신 게임이다.

유티플러스는 도자기를 선두로 판타지 라이딩, 프로젝트T 등 수준급 VR 게임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19년 새해에도 유티플러스의 도약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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