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IBA, 2017년 스마트콘텐츠 해외 신흥시장 개척 지원 추진
  • 동남아, 중화권, 인도 시장 등 세분화된 비즈니스 매칭 및 홍보 지원
  • 게임 및 비게임 콘텐츠별 맞춤형 지원, 사전 현지 수요조사로 성공가능성 높여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시장에서 신흥시장의 비중이 날로 높이지고 있는데, 이에 따라 향후 앱 마켓의 성장은 글로벌 주요 신흥시장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모바일 앱 분석업체인 앱애니가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앱 마켓 다운로드 수와 매출에서 2015년과 2020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2017년 2월).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산업 경쟁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 특히 북미, 일본, 유럽 등의 선진 시장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정체된 상황에서 주로 사용하는 앱이 정해져 있다는 점도 신흥시장으로의 해외 진출이 중요한 성공전략임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그만큼 향후 글로벌 신흥 시장에서의 마켓 선점과 발빠른 진출이 기업 생존의 필수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많은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고 있으나, 해외 사업 인재를 보유하고 있지 않거나 여력이 없는 스타트업의 경우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마케팅 추진에 있어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또한 정보가 많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신흥시장에서 현지 홍보하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 매칭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새로운 수익시장을 확보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면,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콘텐츠 신흥시장 개척지원’ 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MOIBA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2017년 해외 신흥시장으로의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및 장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주요 대상 국가로 △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주요국 △ 중국 게이트웨이 중화권 지역(대만, 홍콩) △ ‘포스트차이나‘ 인도 시장 등 신 수익시장 창출을 위한 전략 지원 대상 국가를 선정하였다.

이 사업은 미래부 ‘스마트콘텐츠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 기업(콘텐츠) 모집은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게임과 기술융합의 비게임 콘텐츠를 분리하여 맞춤형 컨설팅 및 지원 전략을 추진하고 현지 전문가의 사전 수요조사로 현지 매칭 성공 및 적용 확률을 더욱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상시화 하여 우수 앱의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연계 및 성공사례 업계 공유 등 종합적인 지원 프로세스를 통해 산업의 원스톱 해외진출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새로운 수익시장 개척을 위한 네트워크 확보 및 자생적 글로벌 역량 강화가 맞물려 동반 성장을 해야 한다. 이에 현지 ICT 전문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과를 낸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때문에 성장주기별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생리를 잘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내용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경험이 있는 기관과 함께 손을 잡는 것이 해외 진출을 위한 필수 선택이며, 효과적인 수단이다.

MOIBA가 미래부와 함께 추진하는 <스마트 콘텐츠 신흥시장 개척사업>을 통해 지금 당장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려보자. 새로운 가능성의 수익시장과 우리 기업의 성장 기회가 보이고 글로벌 역량 강화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과 추진 일정은 MOIBA 홈페이지(http://www.moiba.or.kr)를 통해 4월 13일 이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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