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츠는 프로젝션 디스플레이 제품, 카메라 및 VR/AR 광학시스템을 개발 및 생산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2007년 창립 이래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각종 광학시스템 및 광학 관련 핵심 부품을 개발하는 전문 업체다. 또 HMD 및 프로젝션 디스플레이 광학 제품 설계 및 개발에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알짜배기 강소기업으로 세계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몇 안 되는 기업이다. 또한 주요 제품 중 하나인 피코 프로젝터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7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그 기술력을 넓게 인정받고 있다.

평균 20년 이상의 연구 경력을 갖고 있는 박사급 연구원으로 구성된 각각의 프로젝트 팀은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세계 글로벌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여념이 없다. 이것이 바로 액츠의 싱크탱크다. 아울러 차세대 PICO Projector를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과 HMD HW 개발 공급 계약을 체결해 지난 2016년, LA의 G3 Gaming Show, 상해의 China Joy, 도쿄의 Gaming Show에 출품 전시했다.

CES 2017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액츠의 Pico Projector

이 제품은 고해상도 구현(FHD 영상)은 물론 기존과 다른 영상 서비스를 담아내 동남아 관광 홍보용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을 이용하는 이용자는 360도 VR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동남아를 여행하는 듯한 체감을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문희종 대표는 “액츠는 이처럼 최고 성능의 VR/AR 기기를 개발 생산해 하드웨어 디바이스 보급을 늘리는 동시에 기기에 적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해 세계로 뻗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R HUD System

이처럼 탄탄한 기술력으로 무장한 액츠는 미국 등 세계 시장을 처음부터 겨냥했다. 이제는 현재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에 박차를 가할 때라고 판단,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에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액츠는 문 대표의 말처럼 동남아 시장에서 관광 등 효과적인 홍보와 이용자 체험이 가능한 기기 및 콘텐츠 보급으로 VR/AR 시장을 리딩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저변을 더욱 확대하는 차원에서 동남아 국가와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액츠의 현재 생산품인 Pico Projector를 필두로 신흥 시장인 동남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국내 콘텐츠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하드웨어 솔루션 제공 및 동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해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액츠는 이처럼 성공적인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공동으로 현지화 및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자사 브랜드 확보에 중점을 두는 데 방점을 찍을 예정이다. 문 대표가 예상하는 매출은 연 15억 원 정도.

Head-up Display

“무엇보다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브랜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액츠는 기술집약적인 기업이다보니 해외 업체에 우리의 기술 및 개발 역량에 대해 어느 정도 알려져 있지만, 자체 브랜드 및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크게 각인되지 않아 이 점을 적극 만회해 글로벌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액츠의 이러한 글로벌 진출의 첫 시작은 어땠을까? 문 대표는 “자체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보다 해외 시장의 마케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면서 “다만, 기술분야 및 개발과 관련해서는 미국과 일본, 중국 등에서 요청이 많아 우리로서는 행운”이라고 겸손해 했다. 그렇다면 액츠가 처음 북미와 일본, 중국 시장을 개척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문 대표의 말에 따르면 북미(미국과 캐나다 등)는 시장 자체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기술력과 제품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도 작용했다고. 또한 그에 따른 BEP에도 유리하다는 점이 작용했다고 한다. 일본은 상대적으로 IT 제품의 품목이 적었다는 점, 그리고 중국은 상대적 기술력의 우위로 실제 고가(高價)로 판매될 수 있는 높은 확률 때문이었다. 이런 문 대표의 예상은 곧 적중했다.

“아직까지는 성과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처음 계획했던 데로 현재까지 액츠 임직원이 합심해 잘 이끌어왔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동남아 시장 진출을 통해 저희들 꿈을 하나 둘씩 실현할 일만 남았습니다.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광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설계 및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액츠를 리드하고 있는 문희종 대표는 “해외 진출을 꿈꾸는 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면서 “QCD(Quality, Cost, Delivery)에 입각한 경쟁력이 없으면 시장에서 퇴출되기 싶다. 기술 등 무형자산의 특허화(국내는 완전 다르지만, 기업의 가치는 자산을 보호 받을 수 있으며 계량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 놓은 것이 중요)도 필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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