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앱애니(2017년 4월 발표) / 앱에이프(2017년 3월 발표)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모바일 게임판 분석

구글플레이 모바일 게임 전 세계 앱 시장을 보면 지난달과 순위 변동이 크게 다르지 않다. Subway Surfers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독주를 하는 가운데 텐센트의 8Ball Pool과 My Talking Tom이 2, 3위를 차지했다. 눈에 띄는 게임 앱은 벨라루스의 Gismart가 개발한 Real Piano by Gismart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당분간 순위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을 보면 한국의 넷마블이 출시한 리니지2다. 모바일용으로 출시되면서 사용자 확대와 저변 확장 등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이어 몬스터 스트라이크와 포켓몬고가 나란히 2, 3위를 차지하며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수퍼셀의 클래시 로얄과 클래시 오브 클랜은 각각 두 단계씩 하락했지만, 여전히 매출 10위 안에 머물며 스테디셀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이고 있다.

▲구글 플레이_전 세계

 

▲구글 플레이_한국

▲구글 플레이_인도

▲구글 플레이_터키

애플 앱스토어(iOS)의 모바일 게임판 분석

전 세계 iOS 마켓에서는 중국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상위 랭크된 앱 순위를 보면 중국 텐센트의 Honour of Kings이 지난달보다 한 단계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 Weipai의 Snake Battle가 2위를 차지했다. 순위권(10위 내)을 좀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중국이 개발하거나 유통하는 앱만 6개에 이른다. 사실, 중국 대륙의 광활하게 퍼져있는 사용자의 다운로드 수가 전체 누적 순위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을 듯하다.
매출 기준으로 보면 일본의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연속 수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Honour of Kings를 개발, 유통하는 텐센트가 2위, Fate/Grand Order의 소니와 bilibili가 2위를 차지했다. 구글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수퍼셀의 클래시로얄이 지난달보다 5단계 하락한 8위에 랭크됐으며, 클래시 오브 로얄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조금씩 모바일 게임 판도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iOS_전 세계

▲iOS_인도네시아

▲iOS_터키

▲iOS_중국

성별 연령대별 카테고리의 MAU 비율

한국 모바일 게임 사용자 분석


한국의 모바일 게임 사용자층을 분석해보면, 20대 사용자가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남성은 10대/30대, 여성은 30대/40대가 강세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분석기관인 앱에이프(App Ap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와 같은 조사 결과와 함께 남성 사용자 중 10~20대는 어드벤처 게임(각각 18%), 30대는 롤플레잉(27%)이, 40대는 롤플레잉과 퍼즐(각각 14%), 50대 이상은 퍼즐(25%)의 비중이 높았다.
반면 여성 사용자는 10대는 아케이드 게임(24%), 20대 어드벤처(26%), 30대 퍼즐(24%), 40대 퍼즐(퍼즐 31%), 50대 퍼즐(50%)의 비중을 보였다.


한편, 2월과 3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보면 포켓몬 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포켓몬 고는 남성 사용자 중 20대의 사용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30대와 40대의 남성 사용자의 경우 리니지2와 애니팡3, 프렌즈팝콘 등의 퍼즐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여성 사용자의 경우는 남성 사용자보다는 포켓몬 고의 영향을 덜 받아 퍼즐 게임에도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