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고, 원버튼 게임의 재미를 위한 다양한 캐릭터와 배경을 표방하는 유니즈소프트. 이미 2018년 5월, 매니지먼트형 전략 RPG 게임인 ‘ROAD OF HERO’를 론칭하여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으며, 원스토어의 이달의 인디게임에 선정될 정도로 기술과 대중적인 역량을 두루 갖춘 게임개발사다. 유니즈소프트가 개발한 전략 게임과 비전에 대해 소개한다.

유니즈소프트가 소개한 게임 플레이 주소를 타고 접속했다. 간단한 조작과 블링블링한 배경 속에, 귀엽지만 집념이 있어 보이는 용사가 있다. 이 용사를 스와이프 조작을 통해 미로를 빠져나게 하면 된다. 중간에 열쇠도 습득하고 보물상자도 습득한다. 몇 단계를 갔을까. 금세 20분이 동났다.

이 게임은 유니즈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던전 메이즈(Dungeon Maze)라는 HTML5 게임이다.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물론 글로벌 마켓이 타깃이다.

HTML5 게임 던전메이드

무엇보다 HTML5 멀티플랫폼의 높은 접근성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모바일 게임은 구글, 앱스토어에서의 한정된 유저들을 대상으로 경쟁하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이 부족한 소기업은 도태되기 쉽다. 결국 이러한 모바일 게임 앱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향의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단일 플랫폼보다는 다양한 멀티플랫폼에서의 동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면 생존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그 해답이 바로 HTML5 게임인 것이다. 유니즈소프트는 HTML5의 높은 접근성과 환산, 대중성을 이용해 게임의 기능과 소셜 마케팅 수익화 기능을 통해 갈수록 변화하는 차세대 게임시장의 흐름과 시류를 탈 계획이다.

유니즈소프트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경력만 10~16년 이상의 게임 개발자 및 상용화 경험을 가진 개발팀으로 구성되어 맨파워도 갖췄다. 유니즈소프트는 2016년 K-Global 300 업체에 선정된 업력이 있으며, 2018년 5월에 Road of Hero가 대만, 태국, 홍콩, 마카오와 퍼블리싱을 체결했으며, 8월에는 구글 피쳐드로 선정됐다. 이어 곧 출시될 Dungeon Maze도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실제 담당 에디터가 기사를 쓰기 위해 직접 던전 메이즈에 접속해 플레이 중이다. 잠깐 플레이했는데, 금세 20분이 흘렀다. 묘하게 빨려 들어갔다.

앞서 잠시 소개했던 던전 메이즈는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과 특별한 동료들이 뭉쳐 모험을 펼쳐가는 성장스토리를 담고 있다. 스와이프를 통한 간단한 조작과 싱글 스테이지 모드, 멀티 PVP 모드가 가능하다.

특히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임이다. 원빌드로 250개국 글로벌 서비스(15개 언어 사용)가 타깃이다. AOS, iOS, FACEBOOK(HTML5) 모두 출시될 예정이며,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국가에서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MB라는 적은 용량으로 데이터를 절감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접속 없이도 게임이 가능(AOS, iOS)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윤요환 대표는 전남 스마트창작터 우수상, 전국 창업캠프 우수상 수상 경력의 소유자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약 13년간 30여개의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윤 대표가 직접 퍼블리싱한 게임은 모두 순이익을 기록했을 정도로 게임의 유통과 대중성을 잘 꿰차고 있다는 것이 주변의 평이다.

유니즈소프트는 개발 1, 2, 3팀과 사업팀(운영 및 마케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발1팀은 중장기 프로젝트, 즉 글로벌 퍼블리싱 게임에 집중한다면 개발2팀은 HTML5 게임에 집중하며 가볍고 라이트한 게임을 개발한다. 개발3팀은 VR 관련 콘텐츠 제작에 주력한다.

매니지먼트형 전략 RPG 게임인 ‘ROAD OF HERO’

그렇다면 유니즈소프트의 경쟁력을 들여다보자. 우선 글로벌 퍼블리셔 확보 및 사용화를 꼽을 수 있다 로드 오프 히어로는 이미 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퍼블리셔를 확보했다. 안정적인 글로벌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각 국가별 현지 담당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다. 또한 글로벌 퍼블리셔를 통해 판로 개척 및 확보, 차기작 협의가 가능해 글로벌 시장을 향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갖췄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고전 게임 요소를 갖췄다는 점도 강점이다. 앞으로 출시할 게임의 컨셉트에 전 세계 유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전 미로 게임 요소를 반영하고 여기에 RPG 요소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조작과 재미를 선사하는 인스턴트 게임을 추구한다.

VR FPS 게임 ‘테러리스트’와 ‘배틀 건’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궤를 함께 하는 VR FPS 게임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테러리스트’와 ‘배틀 건’ 등 VR 게임 개발을 완료했으며, 신규 VR FPS 게임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유니즈소프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1인칭 VR FPS 게임을 개발해 오큘러스 마켓 시장에도 입점했다.

앞으로 유니즈소프트는 프로젝트별 분산 개발로 매월 한 작품 씩 게임을 출시해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Cocos Creator 엔진을 통한 HTML5 게임 개발도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더 기대되는 유니즈소프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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