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외국인 친구를 사귀길 원한다. 해외에 나가서도 문제없이 소통하고 싶다. 외국어 간판과 신문, 책을 읽고 싶다. 그런데 외국어 공부는 단기간에 익힐 수 없다. 이러한 경험이 많은 독자라면 마이콤마가 개발한 ‘콤마톡’을 주목해보시라. 음성통역은 물론 번역 메신저까지 한 방에 가능하다. 88개국 언어 지원에 통번역과 카메라 번역 등 당신이 원하는 그 번역 앱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콤마톡’이다. 이것 하나 모바일에 깔고 있으면 자신감도 ‘업’된다. 왜? 언어가 되니까.

인기리에 방영됐던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1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끄는 앱이 하나 있었다. 일명 조들호 번역 앱으로 불리던 그 앱으로 외국인이 말을 하자 금세 자동으로 번역되는 장면이었던 것. 이후 시청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꽤 괜찮은 앱”이라며 주변에 소개했고 이 앱은 지금까지도 번역 앱에 관한 한 누구나 먼저 내려받을 정도로 자리 잡았다. 한 마디로 ‘외국 사람과 대화 걱정 끝’이라는 슬로건을 달기에도 충분하다는 얘기다.

앱 마켓에서 ‘마이콤마’라고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마이콤마는 전 세계 실시간 무료번역 앱으로, 해외여행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필수 앱이다. 다국어 번역은 물론 단순히 텍스트 번역을 넘어 외국인 친구와 실시간 채팅이 가능할 정도로 정교하다. 다문화 가정에도 안성맞춤이다. 이를 위해 마이콤마는 지난해 한국역량개발평가원과 협약을 맺고 방송 및 교육 콘텐츠 교류를 통해 행사에 적극 협력하기도 했다.

마이콤마 박상욱 공동대표는 협약식을 맺은 이날 “콤마톡이 다문화 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이를 위해 다양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방면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마이콤마)

언어 장벽 없이 누구나 소통할 수 있다. 2019년 현재 무려 190개 국가, 88개 언어를 이 작은 앱에 녹였다. 세계 누구와도, 내가 설정한 언어로 실시간 번역되어 어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다. 번역 전과 후의 내용을 음성으로 다시 들을 수 있는 기능은 보너스다.

이처럼 마이콤마는 IT를 기반으로 한 앱과 웹, 쇼핑몰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콤마톡은 마이콤마의 주력사업으로서 사용자에게 모바일 메신저와 언어 번역기를 하나로 통합, 서비스하는 앱이다. 앱을 출시한 지 2개월 만에 25만명이 내려 받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세를 타고 있으며,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으며 글로벌 메신저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범국민 코리안 서포터즈 공식 앱으로 선정되어, 많은 외국인에게 콤마톡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물론 이 기간에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은 물론 우리도 서로 소통하는 데 콤마톡이 톡톡히 일조했음은 물론이다. 박상욱 대표는 콤마톡이 모기업인 마이콤마에 대해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IT 기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박 대표는 마이콤마가 제2의 페이스북이 되어 글로벌 소통 창구이자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고대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겨내고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다. 기술이 탄생해도 여러 조건으로 인해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사장되는 경우도 다반사다. 실제로 살아남아 스스로 자생하거나 기업에 인수/합병되는 경우는 손에 꼽힐 정도다. 그러한 환경 속에서 마이콤마는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초작업이 바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과 서비스다. 박 대표가 지금까지도 사용자들에게 감사해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사랑이 지금껏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 : 마이콤마)

하지만 그는 지금까지 서비스를 이어온 과정도 결코 녹록치 않았다고 했다. 평소 언어울렁증이 있던 탓에, 자신의 경험을 살려 개발한 앱이지만 단순히 처음에 설정했던 ‘여행’ 콘셉트만으로는 시장성을 갖추기 어려웠다. 사업의 확장과 유지에서 많은 장벽에 부딪쳤다. 그러다 마케팅 전문가를 만나 방향을 다시 재설정했고, 그것이 마침내 콤마톡이 조금씩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된 터닝포인트가 됐다. 마이콤마의 주요 마케팅 전략은 ‘사회 공익 마케팅’이다 콤마톡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이어오고 있다.

마이콤마는 콤마톡과 더불어 모바일 콤마페이 간편 결제시스템과 신개념 가맹점 서비스, 현지화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도 여념이 없다.

마이콤마는 무엇보다 게임과 웹툰, 한류 등 다양한 콘텐츠 확장을 통해 플랫폼화의 가속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감성전달시스템’을 개발해 메신저 사업 또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 예정이다. 무엇보다 마이콤마의 강점은 공동대표인 김상근 박사의 전공인 인공지능 지식과 경험을 활용한 인공지능 팀을 사내 육성 운영하고 있기에 향후 인공지능 관련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마이콤마의 시선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향해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암호화 화폐 개발과 인공지능 번역 기능을 추가한 콤마톡의 통합플랫폼 구축이다. 기계번역과 인간번역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번역 플랫폼인 셈이다. 모르는 언어는 사진을 찍으면 번역되는 ‘카메라 번역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혼자서도 대화하듯 채팅하며 언어작문 스터디도 할 수 있다. 이렇게 마이콤마는 세계로부터 제대로 인정받는 IT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의 글로벌 IT 허브가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말이다. 그런 마음으로 전 직원이 합심해 오늘도 성장해나가고 있다. 물론 성장에만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마이콤마 임직원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사용자가 인정하는 그 중요한 마음 하나하나를 모아 나간다면 성장은 물론 기업의 핵심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이 되지 않을까? 이것이 바로 마이콤마를 응원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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