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 기술인 ‘VR/AR’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혁신적인 성장 동력 발굴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해외진출, 나아가 새로운 시장창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때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가상증강현실(이하 ‘VR/AR’)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2018년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추진과 함께 VR/AR 생태계 고도화를 꾀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가상증강현실(이하 ‘VR/AR’)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2018년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조선해양, 건축 등 전통산업과 VR/AR의 융합은 물론 우울증, 치매 등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플래그십 과제를 발굴해 콘텐츠 개발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련 과제의 연구개발(R&D) 지원과 연계된 규제개선을 통해 초기 시장창출에 집중할 방침이어서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했던 MWC 2018에서도 VR/AR 분야의 다양한 디바이스와 콘텐츠가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한 관련 기기와 콘텐츠 개발 경쟁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기정통부는 2017년부터 국가차원의 VR/AR 생태계 구축 전략을 마련, 관련 사업육성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13대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중 하나로 VR/AR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미지 : vectorsector / shutterstock.com)

과기정통부는 VR/AR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2016년 ‘플래그십 5대 선도 프로젝트(서비스플랫폼, 게임 및 체험, 테마파크, 다면영상, 교육유통)’ 추진 ▲2017년 국방, 의료, 제조분야로 융합을 확대 및 국내외 VR 체험콘텐츠 보급을 통한 VR 테마파크 시장 창출,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통해 VR/AR 산업 육성 등에 박차를 가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조선해양, 건축, 의료 등으로 융합분야를 확대하여 생태계 고도화를 본격 추진해 4차 산업혁명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어 VR 콘텐츠에 대한 도심형 체험관 형태의 오프라인 스토어 확대와 국내 유망 콘텐츠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 유통 거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 공모 추진과 관련해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전통 산업과 융합한 VR/AR 분야는 글로벌 강자가 없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국내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 공모는 VR/AR 분야 등 총 3개 분야(▲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플래그십 프로젝트, ▲디지털콘텐츠 동반성장지원사업,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치매케어 서비스 개발)다. 각 사업 접수처는 아래와 같다.

구  분 수행기관 접수처(온라인주소) 접수기한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플래그십 프로젝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https://smart.nipa.kr 2018년 4월 24일(화) 17시까지
디지털콘텐츠 동반성장지원사업 정보통신산업진흥원 https://smart.nipa.kr 2018년 4월 24일(화) 15시까지
첨단 ICT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복지형 서비스 개발 한국전파진흥협회 http://www.gosims.go.kr 2018년 4월 24일(화) 17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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