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첨단 ICT 기술과 우리 일상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 등을 융합해 하나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그 파급효과는 어떨까?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인재육성도 함께 그려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러한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할 수 있는 <ICT-문화 융합 비즈니스 챌린지>가 곧 눈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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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전문가나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이라면 ICT 기반의 과학기술, 의료, 교육, 문화예술 등 융합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바로 <ICT-문화 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도전의 기회가 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이 주관하는 <2019 ICT-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공모전 접수가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2019 ICT-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콘텐츠, 서비스 등에 관한 다양한 사업화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ICT 중심의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해당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고 한다. 또 하나의 새로운 비즈니스가 탄생하는 기회인 셈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ICT와 과학기술, 의료, 교육, 제조,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 간 융합을 아우르는 자유주제로, ICT와 문화의 융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것이 특징이다. 참여할 수 있는 분야는 △ICT 융합 사업화 아이디어 및 서비스화 모델 제안, △ICT와 과학기술을 활용한 작품, 공연, 전시기획 등이다. 물론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구 분 상 격 시상 수 상금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1팀 1,000만원
최우수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2팀 300만원
우수상 상패 및 상금 2팀 100만원
장려상 상패 및 상금 4팀 50만원
※ 시상내역은 조정될 수 있으며, 제세공과금은 본인부담

 

공모전에 접수한 팀 중 우선 30개 팀을 선발한다. 이후 그중 9팀을 최종 선정해 대상(과기정통부장관상) 1팀에는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 2팀에는 각 상금 30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100만원, 장려상 4팀에는 각각 50만원이 수여된다.

무엇보다 이번 공모전에는 참가자들이 갖춘 전문 기술은 물론 아이디어의 상호교류와 산업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창업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모전 예선(서류심사)을 통과한 30개 팀을 대상으로 ICT-융합 전문가 멘토단이 참여해 ICT-융합 콘텐츠 활용 및 사업화에 대해 4주 과정으로 ‘취업-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9개 팀을 선정하여 수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ICT-문화 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공모전에 대해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ICT-문화 융합 사업 모델로 발돋움하여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능한 각 분야 인재들의 활발한 참여로 우리나라 미래 ICT 산업의 성장을 더욱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9 ICT-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ICT문화융합비즈니스챌린지를 통해서도 상담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아래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원칙이며, 출품규격은 5매 내외의 사업화 아이디어 제안서를 양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019년 9월 16일 밤 12시까지다.

– 문의사항
○ 홈페이지: www.nipaidea.kr
○ 전화: 02-6953-1410(ICT-문화융합 비즈니스챌린지 운영사무국)
○ 이메일: ictculture@contestweb.net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ICT-문화융합비즈니스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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