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동영상 앱 이용자 6억 명텐센트와 아이치이 대세

[stats_1] 최근 빅데이터 조사업체 지광(极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2017년 7월 기준) 중국 모바일 동영상 앱 활성이용자 수는 6억 2,00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텐센트와 아이치이가 침투율 40%를 돌파하며 다른 플랫폼보다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 : 빅데이터 조사업체 지광, 뉴스핌 재인용 캡처, 2017. 7)

연령별로는 16~25세 사용자가 과반수인 49.9%를 기록했으며, 뒤이어 26~35세(16.4%), 15세 이하(15.9%)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 비율은 54.3%와 45.7%로 남성 이용자가 약간 높았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상하이가 2.9%를 기록한 데 이어 베이징 2.8%, 광저우 2.2%, 충칭과 선전이 각각 2.1%, 청두 2.0%, 정저우 1.7%, 쑤저우 1.6% 순으로 기록됐으며, 동영상 모바일 앱 일일 사용 추이는 텅쉰스핀 3.52회, 아이치이 3.4회, 유쿠 2.6회였다. 사용시간으로는 아이치이가 57분으로 제일 높았으며, 유쿠 30.7분, 텅쉰스핀 23.4분으로 뒤를 이었다.

 

구글과 시스코, 클라우드 시장에서 협력아마존 틈새 노린다

[stats_2] 미국 경제매체인 CNBC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구글과 시스코가 클라우드 시장에서 협력하며 손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이 대세인 클라우드 시장에서 틈새 전략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자료 : CNBC, 2017. 10. 25)

구글과 시스코는 지난 10월 25일 클라우드 사업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구글이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오픈소스 SW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하는 대신, 시스코는 전 세계적인 판매 유통망 공유는 물론 고객지원과 보안 기술 등을 집중 지원해 함께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클라우드 시장은 AWS을 앞세운 아마존이 독보적이다. 아마존은 현재 34%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며, 이 분야에서 매 분기 벌어들이는 매출만 40억 달러, 약 4조 5,000억원에 육박한다. 이 분야 2위인 MS와도 큰 격차를 보인다. 3위는 IBM, 4위가 구글로 나타났다. 매년 아마존은 시장점유율을 1%씩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CNBC“이미 IBM은 성장이 정체중이며, 구글도 성장이 미온적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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